채널코퍼레이션

최시원

공동대표

채널톡 공동 창업자이자 채널톡을 처음 만든 사람. 한국에서도 슬랙이나 줌, 노션 같이 멋진 성공 사례를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천생 개발자. 요즘 AI를 만나서 희망과 좌절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

김재홍

공동대표

채널톡 공동 창업자이자 채널톡을 처음 세일즈 한 사람. 황무지에서 Zero to One을 만드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 요즘은 한국,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3년 연속 선정. '올리브영 1위 크림' 닥터지의 34분기 연속 성장을 이끌며, 20년간 매출 20배 성장을 이뤄냈다.

F&F

박봉섭

디지털 본부 이사

MLB, 디스커버리, 수프라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F&F에서 DX(Digital Transformation)를 주도하고 있다. 세아상역, 신성통상 등 다수의 국내 패션 기업에서 수출 영업부터 경영기획까지 다양한 업무 역량을 쌓아왔다.

토스씨엑스

강희진

대표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의 고객상담 계열사 토스CX 대표. 외주 컨택 센터 상담팀 리딩부터 스타트업 CX팀장을 거쳐, 토스CX자회사를 설립한 CX 업계 전문가.

2006년 준 그룹에 입사. 2020년부터 제조, 물류 등을 포함한 이커머스 전반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재고를 통합하는 등 DX 및 온/오프라인 경계 없는 고객 경험을 실현시키고 있다.

VT코스메틱

홍진영

본부장

VT의 국내와 일본 마케팅 및 이커머스를 총괄하고 있다. VT 일본 매출이 3년간 10배 성장하며 900억 돌파, 최근에는 리들샷이 일본과 국내 품절 대란템으로 떠오르는 과정을 함께했다.

당근서비스

이현희

COO

당근의 서비스 운영 자회사인 당근서비스의 COO. T전화, FLO 등 SKT의 다양한 제품에서 서비스 운영 조직을 세팅하고 리드한 서비스 운영 전문가.

EFG

박제우

대표

친환경 브랜드 유통기업 EFG 대표.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스니커즈’로 유명한 올버즈의 인턴으로 시작해, 글로벌 매출 전략 수립 및 CEO의 비서실장을 거쳐, 올버즈 코리아를 인수하며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

메디쿼터스

박하민

COO

일본 Z세대 타깃 패션 커머스 플랫폼 'NUGU(누구)'를 창업, 비지니스 총괄하고 있다. 3년 만에 연 매출 400억을 달성. 일본 온/오프라인에서 K-패션, 뷰티를 알리며 성장 중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김제욱

부사장

2010년 에이티넘에 입사해 엔터프라이즈SW 및 컨슈머 플랫폼 부문의 투자를 리드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두나무, 리디, 직방, 클로버추얼패션, 채널코퍼레이션, 큐픽스 등이 있다.

카페24

송종선

MI 본부장

200만 쇼핑몰이 선택한 카페24"의 이커머스 전문가, MI본부의 리더. 쇼핑몰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솔루션과 최적의 커머스 생태계를 제공하며 고객 성장을 실현시키고 있다.

뷰블

Jordan Lim

대표

미국에서 뷰티 스타트업 뷰블을 창업해 운영 중. 故 김정주 넥슨 및 NXC 창업주의 전 ‘Direct Report’(VC 투자, 브릭 벤처 사업 개발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된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창업 멤버 겸 첫 PM이다.

마이리얼트립 운영법인 MRTCX의 고객지원실 팀장. 여행 가이드, 여행 오퍼레이터 그리고 여행 스타트업의 운영기획 경험이 있다. 현재는 고객지원실 팀원들과 경영진을 연결하는 중간 관리자.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신윤호

대표

초기 스타트업 전문 VC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설립 멤버이자 대표이사. 라포랩스(퀸잇), 비욘드뮤직, 트레블월렛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최초 투자하며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하는 VC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더 모델: IT 솔루션 영업 프로세스" 저자

후쿠다 야스타카

일본 오라클 세일즈 컨설턴트를 거쳐 일본 세일즈포스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미국 현지에서 직접 세일즈를 배워, 일본 세일즈 프로세스 변화를 선도한 장본인.

EO

김태용

대표

글로벌 미디어 EO 창업자. 실리콘밸리, 한국, 베트남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 시장을 개척 중이다. 벤처 파트너로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세터에서 CS/CRM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신규 고객에게는 보다 편안한 경험을 제공해드리고, 기존 고객에게는 불편한 경험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타임트리

박차진

대표

5300만 명이 사용하는 일본 국민 캘린더 앱 ‘타임트리’를 만든 대표. 창업 10년 만에 흑자 전환을 만들어 내며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 일본 라이프 25년 차. 놀랍게도 카카오 프렌즈 ‘프로도’의 실제 인물이기도 하다.

AB180

남성필

대표

AB180 창업자. 국내외 유수 기업들에게 웹&앱 마케팅 성과 분석 툴인 '에어브릿지'를 제공하고 있다. Forbes 30 Under 30 Asia에 선정된 마케팅 기술 전문가. 고객에게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팀스파르타

이다희

CX팀장

‘스파르타코딩클럽’으로 유명한 IT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에서 ‘와우’한 고객 경험을 향해 달리고 있다. 컨설팅, 서비스 기획, 세일즈 경험을 바탕으로 'CX만이 제공할 수 있는 대체불가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스티비

임호열

대표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 스티비 창업자. 뉴스레터 시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 10년째 스티비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며 안정적인 성장을 만들고 있다.

스펙터

안한경

CX리드

현재 채용 시장에 확신과 신뢰를 더하는 플랫폼 스펙터에서 다양한 고객경험을 리딩. 다양한 버티컬을 넘나들며 고객경험 개선을 통해 매출에 기여한다.

체형커버 맛집 쇼핑알고리즘으로 불리는 9년차 플랫퍼 쇼핑몰의 대표. 폐업위기였던 쇼핑몰을 광고 없이 고객 중심으로 2년 만에 연 매출 50억 이상 달성.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즐기고 고객에게 집착하는 프로집착러.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

일본 1위 VC 한국 지사 대표. 글로벌 투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한일 최초로 크로스보드 펀드를 리딩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투자자이자, 보기 드물게 C레벨로 역임. 그만큼 스타트업 지원에 진심이다.

채널코퍼레이션

최완섭

CPO

채널 제품팀을 리딩하며 채널톡, 채널엑스 서비스 등을 만들고 있다. 팀의 유일한 디자이너로 시작해서, 회사의 롤러코스터 흥망성쇠를 함께 했다. 바닥부터 채널톡을 쥐어짜낸 살아있는 화석이자 Living Fossil.

채널코퍼레이션

최재용

일본 부대표

최시원, 김재홍 대표와 창업 초기부터 함께 하며, 지금은 일본 비즈니스를 리드하고 있다. 일본 이름은 ‘타마가와’. 현지에서 직접 채널톡을 세일즈하며 성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채널코퍼레이션

정민규

AI팀 리드

서울대 수학과 졸업 후 네이버 클로바에서 AI 모델 개발 책임을 지낸 인공지능 전문가. 현재 채널톡 AI팀 총괄로 챗봇 혁명을 이끌고 있다. AI 상담 분야의 미래를 제시하는 발표를 선보일 예정이다. (Written by Gemini)

채널팀의 서버팀을 총괄하고 있다. 채팅 경험을 중심으로, 고객과 기업사이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PM처럼 일하는 채널팀의 백엔드 엔지니어. 서포트봇에서 시작해 워크플로우까지, 고객사와 고객 사이의 상담 경험을 위한 주요 기능의 개발을 진두지휘하고있다.